국내 야구팬들은 16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롯데, SK, 삼성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6일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57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롯데(49.12%), SK(46.17%), 삼성(42.06%)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한화(30.58%)와 두산(30.00%)은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두산(19.46%), SK(17.13%), 삼성(16.60%)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KIA(8.70%)와 LG(6.18%)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57회차 게임에서는 최근 3연승으로 분위기가 좋고 올 시즌 한화를 상대로 12승2패의 절대적 우위를 보인 삼성과 8월 들어 7승4패로 순항중인 SK의 다득점이 예상됐다" 며 "반면 스트레이트 게임에서는 저득점이, 박스 게임에서는 다득점이 예상된 두산은 하반기 들어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선두 삼성을 꾸준히 위협하고 있지만 김동주, 손시헌, 정수빈의 공백으로 타선의 무게감은 상대적으로 떨어져 엇갈린 예상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57회차 게임은 삼성-한화, LG-KIA, 넥센-두산, 롯데-SK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16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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