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근(전주신흥고)이 제66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장사급 정상에 올랐다.
서남근은 16일 강원도 동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고등부 장사급(130㎏ 이하) 결승에서 김동훈(태안고)을 2대0으로 꺾었다. 역사급(100㎏ 이하)에서는 오창록(송곡고), 용사급(90㎏ 이하)에서는 이진섭(춘천기공)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 단체전에서는 여수공고가 상주공고를 4대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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