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협회(KBA)는 김성근 고양원더스 감독과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KBO) 규칙·기술위원장을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서울 잠실구장과 목동구장에서 열린다.
KBA는 김성근 감독이 아마추어와 한국프로야구 전반에 기여한 업적과 SK 감독 재임 시절 야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며 한국시리즈 우승 3회와 준우승 1회를 달성하며 한국 야구 발전에 공헌한 점을 들어 홍보대사를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김인식 위원장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두 대회 연속으로 국가대표 감독을 맡아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초·중·고 야구팀 창단 추진위원장, 주말야구 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야구 선진화에 앞장선 공로가 인정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식은 오는 20일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진행된다. 두 홍보대사는 29일 오후 6시30분에 열리는 전야제, 30일 오후 1시에 개최되는 개막식 등 대회가 종료될 때까지 대회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각종 행사에 참석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