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기태 감독이 오늘 경기를 시작하기 전 이진영과 정의윤 기살리기로 힘을 실어줬습니다. 김 감독은 어제 KIA전에서 호수비를 펼쳐보인 좌익수 정의윤에 대해 하루 아침에 어쩌면 그렇게 달라졌냐고 너스레를 떤 뒤 정의윤을 직접 불러 수비 잘하고 있으니까 항상 그 감각을 잃지 마라고 칭찬했습니다. 이어 전날 4타수 3안타를 기록한 이진영에 대해서는 초구 그렇게 잘치는 건 처음봤다. 한화 김태균하고 필적할 만하다고 사기를 북돋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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