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반지의 제왕'이 오는 20일 오후 11시 15분에 파일럿으로 방송된다.
연상연하 러브배틀 '반지의 제왕'은 꽃중년 4명과 꽃미남 4명이 출연해 일반여성의 사랑을 받기 위해 매력 대결을 펼치는 신개념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휘재와 김신영이 MC를 맡았고, 능력과 노련함을 겸비한 꽃중년 출연자는 지상렬, 류태준, 장우혁, 토니안, 젊음과 순수함을 겸비한 20대 꽃미남 출연자로는 2AM 창민, 이수혁, 김우빈, 인피니트 남우현이 나선다.
창민은 "나이에 맞지 않게 금욕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그런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러브송을 10곡이나 준비해왔고, '아이돌의 조상' HOT의 장우혁과 토니안은 한 여자를 두고 옥신각신 경쟁을 펼쳤다는 후문. 남우현은 6살 연상녀에게 프러포즈를 펼쳤고, 김우빈도 '국민 연하남'의 매력을 발산하며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
'반지의 제왕'은 파일럿 방송 이후 정규 편성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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