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 만에 임신한 장영란이 과거 무속인에게 받은 점괘가 화제다.
장영란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녹화에서 임신사실을 최초 공개했다.
이와 함께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과거 장영란의 임신이 이미 점괘에서 예언됐다는 증거물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 장영란은 무속인으로부터 올해 운세를 봤다.
무속인은 장영란에게 "다이어트와 성형수술을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장영란과 이승연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2012 장영란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었던 것.
이어 무속인은 "내가 살을 빼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이제 아이를 가져야 할 몸이기 때문이다"라며 "아마 올해 9월 쯤 임신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무속인이 말한 날짜는 최근 장영란의 임신 날짜와 거의 맞아 떨어져 놀라움을 사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완전 소름 돋네", "진짜 무속인은 뭔가 있나보네. 딱 맞추냐", "대박. 시기까지 비슷하다", "임신 축하드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와 결혼한 장영란은 "임신 소식을 듣는 순간 남편과 폭풍 같은 눈물을 흘렸다. 쉽게 가진 아이가 아니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며 임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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