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이 선행을 한 자신의 팬들에게 자필 편지를 남겼다.
지드래곤 팬덤인 권지용 서포터즈 내 어린이 후원 단체 모데라토는 올해 총 기부액 1억 원을 달성했다. 이들은 2008년부터 해외 어린이 양육비 후원, 중학생 교육비 후원, 희귀병 환아 치료비 후원, 션 '만원의 행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기금 기부, 콘서트 드리미 기부, 네이버 해피빈 기부, 아이티지진 긴급 구호기금 기부, 공부방 지원, 빈곤가정 피학대 아동 후원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2008년~2009년 1657만 원, 2009년~2010년 2643만 2700원, 2010년~2011년 3372만 2630원을 기부했고 올 한해 서울어린이병원 희귀병 환아와 소아암 환자 치료비 2000만 원, 소외된 아동학대 보호센터 및 아동 성폭력 보호기관에 100만 원을 기부하면서 기부금 1억 원을 돌파한 것.
이에 지드래곤은 "대단하십니다! 멋있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멋지다 장하다 귀엽다 매력적이다.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해요 우리. 든든하다. 기분좋다. 행복하다"는 자필 편지를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솔로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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