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1 두산=삼성이 두산 외국인 선발 니퍼트 징크스에서 탈출했다. 통산 8번째 대결에서 니퍼트에게 첫 패배를 안겼다. 삼성은 마운드에선 선발 탈보트, 안지만 권 혁 오승환이 이어던지며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타선에선 1번 타자 배영섭이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쳤다. 시즌 개인 첫 홈런포였다. 니퍼트의 가운데로 몰린 직구를 끌어당겨 결승 타점을 올렸다. 삼성은 2회 박한이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 4회 김상수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더 보탰다. 니퍼트는 6이닝 6안타(1홈런 포함) 6볼넷으로 3실점해 패전투수가 됐다. 변화구 제구가 불안해 볼넷이 많았던 게 실점으로 이어졌다. 또 두산 타선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했다. 6⅓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한 탈보트는 시즌 12승째(2패)를 올렸다. 삼성 마무리 오승환은 28세이브째를 거뒀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