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이 "결혼하면 아내와 누드 화보를 찍고 싶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전진은 18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에서 MC 손범수가 신화 멤버들에게 "아내가 올누드 화보를 찍고 5억 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찬성하냐 반대하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에 전진은 "아버지가 한창 몸 좋았을 때 올누드화보를 찍었다. 그걸 지금도 보면서 '다시 운동해야겠다'고 생각하시고, 추억이라고 생각하신다"고 답했다.
이어 전진은 "아내가 찍고 싶다면 같이 누드화보 찍어서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다. 소장용이라면 상관없지만 판매용이면 반대다"고 덧붙였다.
혜성 또한 "돈 준다고 아내에게 그런 일을 시킬 순 없다. 50억 원이라도 반대다. 아내가 올누드화보 찍고 판매하는 게 꿈이라면 그런 아내와는 이혼하겠다"고 답했다. 민우는 "5억 때문에 찬성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5,000억 원이라면 생각 좀 해봐야 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완은 "미야자와 리에 누드집 등 누드집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은 있지만 반대다"고 답했다. 그런가하면 손범수는 같은 질문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신화 멤버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날 방송은 50인 남성 우정 평가단이 신화 중 가장 친구하고 싶은 멤버를 뽑는 '우정채널-최고의 친구' 2탄으로 꾸며졌다. 신화 멤버들은 자신이 최고의 친구임을 증명할 수 있는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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