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4-1 넥센=모처럼 만에 롯데가 시원한 홈런포를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8월 들어 롯데가 친 홈런은 달랑 2개. 그것도 모두 강민호 혼자 쳐낸 것이었다. 이날도 강민호가 포문을 열었다. 4회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시즌 17호 홈런. 하지만 넥센이 6회 박병호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롯데가 곧바로 균형을 깼다. 김주찬의 발이 빛났다. 손아섭의 내야 안타 때 3루를 돌아 홈까지 돌진했다. 누가 봐도 아웃 타이밍. 하지만 기다리고 있던 넥센 포수 최경철의 등 뒤쪽으로 몸을 날려 손을 뻗어 홈을 터치했다. 추격에 나선 넥센은 지난 12일 1군에 올라온 김병현까지 투입하는 강수를 띄웠다. 하지만 김병현은 실책에 울었다. 8회말 2아웃까지 잘 잡아낸 김병현은 홍성흔을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맥이 빠졌는지 이어 등장한 박종윤에게 쐐기 투런포를 허용했다. 롯데 선발 유먼은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11승째를 챙겼다.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
- 5.'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