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가 존스컵에서 2연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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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프로농구 우승팀인 KGC는 1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34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 이틀째 레바논전에서 94대78로 승리했다. 레바논은 국가대표팀이 존스컵에 참가했다.
전날 대만 국가대표 상비군과의 경기에서 109대83으로 승리한 KGC는 2연승으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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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3시즌에 뛰게 될 외국인선수 게럿 스터츠와 후안 파틸로가 각각 16, 19득점을 올리며 제 몫을 다했고, 김태술과 양희종도 14득점씩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는 대만 일본 레바논 이란 요르단 필리핀 국가대표가 출전했고, 대만 대표 상비군과 미국 지역 선발팀까지 8개국에서 9개팀이 출전했다. 대회는 풀리그로 펼쳐진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한국도 국가대표가 참가해 준우승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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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우승팀 자격으로 한국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한 KGC는 오는 20일 미국 지역 선발팀과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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