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대표이사 방형봉)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북 군산지역 가맹점을 방문, 피해상황을 살피고 가맹점주를 위로 하였다.
군산지역은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물 폭탄'이 쏟아져 시간당 최고 137㎜의 폭우를 비롯해 이틀 동안 444㎜의 기록적인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15일에도 추가적인 호우가 쏟아졌다.
정관장 가맹점은 총 3곳이 침수되어 가맹점에 비치되어 있던 정관장 상품 및 각종 인테리어집기가 손상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KGC인삼공사는 원성희 영업본부장을 단장으로 피해복구단을 꾸려 8월 18일 피해를 입은 3개 매장을 방문, 피해물품 수거 및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고 약 5천만원 상당의 정관장 제품 모두를 무상으로 전량 교환해주는 한편 금일봉도 함께 전달하여 침수피해를 당한 분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군산지역 이외에도 전국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수해피해를 조사하고 이에 대하여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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