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1일 오후 7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2년 수원컵 프로배구 삼성화재-KEPCO전 대상 배구토토 매치 74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배구팬들은 삼성화재의 우세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1세트(53.46%)는 삼성화재, 2세트(75.75%)는 KEPCO, 3세트(52.73%)는 삼성화재로 나타나, 삼성화재의 우세가 예상됐다.
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34.40%) 3~4점차, 2세트(57.68%) 7~8점차, 3세트(35.64%)는 2점차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지난 2011~2012시즌에서 통합 우승을 이뤘던 삼성화재는 박철우 유광우 고준용의 활약으로 19일 있었던 컵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러시앤캐시를 3대1로 꺾었다"며 "반면 만년 꼴찌의 오명을 벗고 지난 시즌 4위로 마무리 했던 KEPCO는 올 시즌 시작을 앞두고 선수단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상 삼성화재가 앞선다"고 전했다.
배구토토 매치 74회차 게임은 21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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