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마크 휴즈 감독이 올시즌 박지성을 주장으로 선임한 이유를 뒤늦게 공개했다.
박지성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주장 완장을 차고 스완지시티와의 시즌 홈 개막전에서 90분을 소화했다.
휴즈 감독은 20일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탁월한 리더"라고 칭찬했다. 이어 "박지성은 풍부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험을 갖췄다. EPL 수준에서 기량을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드레싱룸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동료들에게 존경받을 만하다"고 말했다. 휴즈 감독의 극찬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휴즈 감독은 "박지성은 스완지시티전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친 선수들 중 한 명이었다. 그의 에너지는 넘쳐흘렀고, 경기내내 유지됐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뿐만 아니라 "박지성은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역시 실망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좋은 역할을 해줬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