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아이들이 오는 27일 공개되는 새 싱글 '피닉스' 발매에 앞서 멤버 황광희와 박형식의 재킷 이미지를 공개 했다.
언론에 최초 공개된 황광희와 박형식의 재킷 이미지는 '후유증'에서 보여준 화려하고 역동적인 모습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모노톤인 단정한 의상과 배경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 했다.
얼마 전 '숨겨진 엄친아'로 화제를 모았던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박형식은 럭셔리한 수트핏과 부드러운 얼굴선을 강조한 재킷 이미지를 통해 진정한 '엄친아'에 손색 없는 비쥬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예능돌'이미지가 강했던 멤버 황광희는 짙은 눈빛과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성숙한 남자로 변신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여,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곡 '피닉스'와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 시켰다.
정규 2집 '스펙타큘러' 활동 마감에 이어 한 주만에 새롭게 발매되는 싱글 '피닉스'는 제국의아이들이 시도하는 음악적 변신의 결정판이라고 할 만큼 자신있게 선보이는 앨범이다. '후유증' 활동 당시 부드러운 감성적 매력을 선보였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강렬한 비트와 칼군무로 무장한 치명적인 남성미를 과감하게 어필할 예정이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황광희, 박형식의 재킷 이미지에 이어 공식 팬사이트 (www.ze-a.com)를 통해 아직 공개하지 않은 시완, 김동준, 케빈, 문준영, 김태헌, 하민우, 정희철의 재킷 이미지 및 단체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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