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2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두산, KIA, 넥센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2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59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두산(56.94%), KIA(52.22%), 넥센(38.53%)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삼성(31.48%)과 한화(18.74%)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LG(18.43%), 롯데(16.86%), 삼성(15.45%)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SK(9.07%)와 두산(6.34%)이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59회차 스트레이트 게임과 박스 게임에서는 타선의 하락세로 인해 4연패를 당하며 4위까지 추락한 두산과 선두 삼성에 대해 엇갈린 득점 예상이 나왔다"며 "하지만 양 팀 모두 탄탄한 마운드가 뒤를 받쳐주고 있고, 기본적인 전력이 좋기 때문에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59회차 게임은 두산-넥센, SK-한화, 삼성-롯데, KIA-LG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22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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