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연인들' 후속으로 오는 10월초 방송예정인 KBS2 새 월화극 '울랄라 부부'가 또 영혼의 뒤바뀜을 다룬다.
'울랄라 부부'는 40대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드라마다. 집필을 맡은 최순식 작가는 지난 2006년 '돌아와요 순애씨'에 이어 이번에도 영혼의 뒤바뀜을 그릴 예정이다. '돌아와요 순애씨'가 주부와 내연녀의 영혼 뒤바뀜을 그렸다면 '울랄라 부부'는 남편과 아내의 영혼이 뒤바뀌 코믹한 상황을 맡게 되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연출은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 등의 이정섭 PD가 맡는다.
한편 주인공 부부 역할에는 배우 신현준과 김정은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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