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여의도가 8월 30일에 그랜드 오픈한다.
총 9개관 1345석을 보유한 CGV여의도가 입점한 곳은 IFC몰(international financial center) 지하 3층으로, 주변에 여의도 대중교통 환승센터와 지하철 5·9호선의 환승역인 여의도역에서 지하 무빙워크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CGV여의도는 복합문화공간 '컬쳐플렉스' 컨셉트를 바탕으로 전관 3D입체사운드가 장착된 특별관 'SOUNDX', '톡 플러스'라는 여의도 특화 톡 프로그램, 런던 소호를 연상케 하는 '스트리트 샵' 디자인, 그리고 매점의 또 다른 진화 '팝콘 팩토리'라는 특별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CGV여의도는 오픈 기념으로 오픈 전인 28일과 29일에 '사운드 샤워(Sound Shower)'라는 시네마 파티를 기획, SOUNDX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무료 시사회를 비롯해 시네마 스트리트 누비는 마임 퍼포먼스, 다양한 선물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CGV여의도 '사운드 샤워' 홈페이지(www.cgvsoundshower.com)에 접속해 신청하면 1000명을 선정해 1인 2매 초대권을 증정한다.
CGV 복합화사업기획팀 이은선 팀장은 "CGV여의도는 영화를 중심으로 여의도만의 특화된 사운드, 프로그램, 디자인, F&B 등 다양한 문화적 감성을 맛볼 수 있는 컬쳐플렉스이다"며 "문화적 감성을 담은 가장 트렌디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앞으로 여의도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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