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가 사용이 간단한 CCTV '에버뷰' 서비스를 선보인다. 에버뷰는 IP 카메라(네트워크 카메라)를 설치하여 웹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원하는 장소를 볼 수 있는 영상 모니터링 서비스다. 기존 CCTV가 까다로운 설치 매뉴얼과 복잡한 영상 확인 과정을 간소화 한 게 특징. 쉬운 설치와 사용으로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에버뷰 서비스에 사용되는 IP 카메라는 WIFI 또는 랜선을 연결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고, 카메라 위치도 쉽게 변경할 수 있어 편의성이 매우 높다. 또 IP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을 원격지 PC나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하는 live in live 서비스를 구현하고 클라우드 시스템을 자사 IDC센터에 구축, 용량 및 분실, 도난, 기기 훼손으로 인한 영상물의 기록 삭제 걱정없이 편하게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에버뷰 서비스에는 가비아가 자체 제작한 카메라가 선보여지는데, LED 램프와 동작 감지 센서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에버뷰 서비스는 종류에 따라 실시간으로 영상을 확인하거나, 30일간 저장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주만식 가비아 이사는 "최근 미혼 여성 거주지에 대한 침해 사건이 증가하여 사회적 불안감이 형성, 보안 서비스에 대한 수요 또한 커지는 추세"라며 "쉬운 설치와 간편한 관리로 에버뷰를 통한 범죄 예방 속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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