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5-2 한화=SK는 찾아온 운을 놓치지 않는 집중력이 좋았다. 반면 한화는 잡을 수 있는 경기를 수준 이하의 플레이로 헌납하며 자멸한 꼴이 됐다. SK는 2회초 이대수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불리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2회말 2사 2, 3루서 박진만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하며 무서운 집중력에 시동을 걸었다. 5회말 최 정의 희생플라이로 1점 더 달아난 SK는 6회초 큰 위기를 맞았다. 선발 부시가 지쳐가는가 싶더니 무사 만루를 허용한 것이다. 그러나 한화가 주루 미스와 어이없는 병살타를 연발한 덕분에 1실점으로 잘 막았다. SK는 8회말 1사 1루에서 이호준의 2루수 땅볼이 상대의 송구 에러로 인해 2, 3루 득점 찬스로 뒤바뀌는 행운을 또 맞았다. 여기서 찬스의 사나이 박정권이 그냥 넘어갈 리가 없다. 박정권은 류현진을 상대로 2타점 우전안타를 뽑아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연승을 한 SK는 지난 6월 29일 이후 55일 만에 2위로 도약했고, 이만수 감독은 지난해 5연승 이후 부임후 최다 연승을 기록했다. 한화 류현진은 7⅔이닝 동안 볼넷없이 9탈삼진 8안타 5실점(2자책점)으로 호투했지만 시즌 6승 사냥에 실패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