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오는 10월 현역 입대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제훈은 10월 25일 서울경찰홍보단에 입대해 21개월 동안 복무하게 된다. 서울경찰홍보단은 2000년 창단 이후 장애우, 독거노인, 청소년 등을 위한 연극과 뮤지컬을 공연해 왔다. 배우 조승우와 류수영이 이곳에서 복무했으며, 배우 김동욱은 오는 30일 입대 예정이다.
이제훈은 현재 영화 '나의 파파로티'와 '분노의 윤리학'을 촬영 중이다. 오는 29일엔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한국영화제 홍보대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또 영화 '점쟁이들'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전국 팔도에서 엄선된 초인적인 능력의 소유자 점쟁이들이 전대미문의 미스터리 사건 해결을 위해 울진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한편 2007년 데뷔한 이제훈은 영화 '파수꾼', '고지전', 드라마 '패션왕' 등에 출연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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