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단거리의 살아있는 전설 우사인 볼트가 또 한번 올림픽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 등 외신은 22일(현지시각) "몸상태가 완벽하다면 분명히 그 곳(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을 것"이라는 볼트의 인터뷰를 전했다.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행사에서 한 말이다. 리우데자네이루는 2016년 올림픽이 열리는 곳이다. 볼트는 지난 런던올림픽에 참가한 뒤 다음 올림픽 출전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었다.
볼트는 런던올림픽에서 100m와 200m, 400m 계주에서 3관왕에 오르며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단거리 3관왕 2연패를 달성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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