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직접 스타일링에 참여한 화보가 공개됐다.
강민경은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본인이 직접 스타일링을 하는 액세서리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해운대 연인들'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가운데에도 화보 컨셉트를 고안하고 스타일링을 하는데 직접 참여했다. 평소 "차세대 패셔니스타가 되고 싶다"고 말할 만큼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강민경은 이번 시즌 트렌드인 맥시밀리즘 컨셉트에 맞춰 화려한 액세서리로 강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가수가 연기를 할 때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무대 위의 이미지와 연기자로서 보여주는 이미지가 똑같을 수는 없다. 그래서 의상은 물론 액세서리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신경쓰게 된다. 귀여운 악녀란 역할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화보는 인스타일 9월호 별책 인스타일 액세서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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