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컵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기업은행은 2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로공사와의 2012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12, 25-16, 25-14)으로 승리했다.
원투펀치 김희진과 박정아가 승리를 이끌었다. 둘은 34득점을 합작했다. 박정아는 양팀 최다인 18득점, 김희진은 16득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에서 둥지를 옮긴 윤혜숙은 7득점으로 팀 승리를 보탰다.
반면, 도로공사는 해결사 부재 속에 1시간 5분 만에 패했다. 국가대표 리베로 김해란으로 버텼지만, 곽유화 표승주 등 공격수들의 부진으로 무릎을 꿇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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