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6-5 LG=물고 물리는 팽팽한 접전이었다. 삼성이 타선의 집중력과 수비의 견고함에서 LG에 조금 앞섰다. LG는 실책을 3개나 범했다. LG가 1회말 선제점을 뽑았지만 삼성이 3회초 동점(1-1)을 만들었다. 그후로는 삼성이 달아나면 LG가 추격하는 판세였다. 삼성이 5회 진갑용의 적시타로 2점을 달아나자, LG가 5회말 공격에서 박용택의 2타점 적시타로 따라붙었다. 삼성이 6회 1점을 먼저 달아났지만 LG는 6회말 동점(4-4)에 이어 윤요섭의 역전 적시타로 전세를 뒤집었다. 하지만 삼성은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7회초 공격에서 강봉규의 동점타(5-5)와 김상수의 역전 결승타로 판세를 뒤집었다. 삼성은 2연승. LG는 4연패로 부진했다. 삼성은 60승42패2무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삼성 마무리 오승환은 1세이브를 추가, 29세이브째를 올렸다. 삼성 두번째 투수 정현욱이 ⅔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첫승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