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의 훈훈한 '선배 사랑'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선배님 챙기는 태연'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25일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4회 한중가요제' 당시 팬이 촬영한 것으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기 위해 한중 전 출연자가 무대에 오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때 무대 맨 앞줄에 자리하고 있던 태연은 방송 전 가수들의 자리를 정하고 있는 스태프에게 뒷줄에 있던 선배 가수 소냐를 무대 앞에 나란히 서게 해주기를 요청한다.
이어 스태프가 소냐를 무대 앞으로 데려 오자 태연은 소냐를 향해 손짓을 하고 팔짱을 끼는 등 선배의 자리를 먼저 챙기는 예의바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소냐는 자신을 챙겨주는 후배가수 태연을 비롯한 효연, 써니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며 선후배 간 훈훈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태연 정말 착하다. 역시 인기 많은 이유가 있는 듯"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예쁘다" "너무 훈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와 중국 CCTV가 함께 주최하는 '한중가요제'는 한국과 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한 가요축제로 매년 양국을 오가며 열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