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하기도 어려운 코너킥골을 세 번씩이나..."
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이 놀라운 오른발 킥력으로 자신의 세 번째 코너킥골을 성공시켰다.
베컴은 24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홈디포센터에서 열린 이시드로 메타판(엘살바도르)과의 '2012-2013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에서 2-1로 앞서던 전반 시도한 코너킥을 골로 연결시키며 팀의 5대2 대승에 한몫했다.
오른발로 힘차게 찬 공이 왼쪽으로 휘어져 골문으로 향했고, 골키퍼과 수비수가 급하게 걷어내려 했지만 골의 방향을 바꿀 수 없었다.
베컴이 '올림피코 골'이라 불리는 코너킥골을 성공시킨 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시카고와의 리그 경기에서 이미 신기의 골을 선보여 미국인을 흥분시킨 바 있다. 그는 1995년 프레스턴 노스엔드 임대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터뜨린 2골 중 1골 역시 코너킥골로 만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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