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개최한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5전 서포터레이스로 열린 K-드리프트 4차전 경기의 우승은 김성환(LOS) 선수가 차지했다.
전날 예선전과 8강전을 치르고 본선 경기인 4강전에 안착한 예선1위 김종환(NFS) 선수와 예선2위 김성환(LOS) 선수의 대결이 기대되며, 3라운드 3위를 차지한 최평광(NFS) 선수와 여성 드리프트 드라이버로 깜짝 변신한 박성은(NFS) 선수는 이번 드리프트 대회가 첫 출전임에도 4강전까지 올라가는 파란을 일으켰다.
피트워크 이벤트가 끝나고 곧바로 이어진 K드리프트 4강전 김종환(NFS) vs 박성은(NFS) 경기는 배태랑 드라이버 김종환(NFS) 선수의 승리로 끝나고 결승에 먼저 진출했다. 첫 출전이라는 부담감 때문인지 제 실력발휘를 못하고 연이어 실수를 범한 박성은(NFS) 선수는 준결승전을 준비해야 했다.
이어서 김성환(LOS) vs 최평광(NFS) 선수의 대결 결과는 간발의 차이로 김성환(LOS) 선수가 승리를 잡았다. 김종환(NFS) 과 김성환(LOS) 의 결승전 1차 시기는 1승 1무 1패 무승부를 차지하며 2차 시기가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2번째 배틀 김성환(LOS) 선수 선행 김종환(NFS) 선수 후행으로 출발하였으며 김종환(NFS) 선수의 차량 트러블로 긴장감 넘치는 결승전은 아쉬움을 남긴 채 막을 내렸다.
1위 김성환(LOS), 2위 김종환(NFS), 3위 최평광(NFS) 선수가 차지하였고 홍일점 여성 드라이버 박성은(NFS) 선수는 4위를 차지했다.
K드리프트 경기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1위~3위 선수들을 대상으로 모객을 위한 세레머니 이벤트 주행을 진행한다. 이번 경기에서 2위와 3위를 차지한 김종환 선수와 최평광 선수의 우승 세레머니 드리프트 데모런 이벤트는 관중석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슈퍼레이스 경기의 대표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다음 경기는 9월 16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슈퍼레이스 6전 서포터레이스로 치러진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K드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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