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희봉은 이번 KBS2 새 월화극 '울랄라부부'를 통해 2011년 KBS2 '영광의 재인' 이후 브라운관에 1년만의 복귀한다.
특히, 변희봉은 이정섭PD와는 두 번째 만남으로 '영광의 재인'에서 억대자산가 황 노인 역할로 특별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되어 이번 '울랄라부부'에 참여하게 됐다. '울랄라부부'에서 그는 부부의 연을 맺어주는 '월하노인'으로 신현준, 김정은 커플의 운명을 좌우할 예정이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역시 올해 초 방영된 MBC'빛과 그림자'에 이어 '울랄라부부'로 두 번째 연기도전에 나선다. 그는 섹시한 신녀 '무산신녀' 역할에 캐스팅돼신녀임을 숨기고 인간의 모습을 할 때는 섹시하면서도 독특한 패션스타일을 유감없이 보여 줄 예정이다.
부부의 연을 맺어주는 중매인 월하노인(변희봉)과 남녀간의 사랑을 관장하는 여신 무산신녀(나르샤)에 캐스팅 된 변희봉과 나르샤는 적지 않은 나이차이에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울랄라 부부'는 9월 초 첫 촬영에 들어가 다음 달 8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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