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희봉은 이번 KBS2 새 월화극 '울랄라부부'를 통해 2011년 KBS2 '영광의 재인' 이후 브라운관에 1년만의 복귀한다.
특히, 변희봉은 이정섭PD와는 두 번째 만남으로 '영광의 재인'에서 억대자산가 황 노인 역할로 특별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되어 이번 '울랄라부부'에 참여하게 됐다. '울랄라부부'에서 그는 부부의 연을 맺어주는 '월하노인'으로 신현준, 김정은 커플의 운명을 좌우할 예정이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역시 올해 초 방영된 MBC'빛과 그림자'에 이어 '울랄라부부'로 두 번째 연기도전에 나선다. 그는 섹시한 신녀 '무산신녀' 역할에 캐스팅돼신녀임을 숨기고 인간의 모습을 할 때는 섹시하면서도 독특한 패션스타일을 유감없이 보여 줄 예정이다.
부부의 연을 맺어주는 중매인 월하노인(변희봉)과 남녀간의 사랑을 관장하는 여신 무산신녀(나르샤)에 캐스팅 된 변희봉과 나르샤는 적지 않은 나이차이에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울랄라 부부'는 9월 초 첫 촬영에 들어가 다음 달 8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