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가 직접 기획한 일본 솔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승리는 26일 도쿄 신키바 코스트에서 2회에 걸쳐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오사카를 포함해 9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였지만 8만 명이 응모해 프리미엄 이벤트가 된 바 있다. 이에 승리는 이벤트 전체 기획과 연출을 도맡아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내 큰 반향을 일으켰다. 개그맨 반사가 진행을 맡아 코믹한 요소를 더한 가운데 승리는 자신의 대표 솔로곡 '어쩌라고', 토쿠나가 히데아키 '레이니 블루', AKB48 '헤비로테이션' 등을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2회차 공연에는 빅뱅 대성이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방문,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승리는 9월 9일 오사카에서 팬 이벤트를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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