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가 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다. 프린팅 업계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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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는 앞으로 3년간 롯데호텔, 외환은행, 동부화재 등 신규 및 재협약 기업 26개사와 함께 녹색 제품의 생산과 구매에 앞장, 녹색 경영 및 저탄소 소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황인태 한국후지제록스 대표이사 전무는 "산업계가 녹색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천하는데 본 협약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탄소 녹색성장이 대한민국의 국가 발전전략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한국후지제록스는 전사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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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자제록스는 6월 업계 최초로 회수 제품의 재자원화를 통해 '폐기 제로'를 달성하는 등 옥수수 소재의 복합기 및 에너지 절약형 복합기 등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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