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신기록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미국 아이튠즈 톱100 차트 44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52위를 차지했던 것 보다 8계단 상승한 기록이자 한국 가수 사상 최고 순위다. 특히 이번 '강남스타일' 순위는 한국어 가사로만 된 노래로 세운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뮤직비디오의 인기도 여전히 뜨겁다. 앞서 싸이는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6000만 건을 돌파한 유튜브 조회수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싸이는 9월 초 다시 미국에 방문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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