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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5전 이모저모] 젠쿱 2.0터보가 3800 젠쿱 잡았다

by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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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한류스타 류시원 EXR팀106 레이싱팀 감독이 올시즌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라 기쁨을 만끽. 류시원은 26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5전 엑스타GT(2000cc 터보장착, 금호타이어) 클래스에서 유경욱 안석원에 이어 3위에 올라 시상대에서 팬들의 환호에 답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베스트랩을 기록해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포디엄에 올라 기쁘다"며 "무엇보다 감독으로서 2012년 엑스타GT 클래스로 출전변경을 확정하고 3년 연속 챔피언팀, 그리고 클래스의 최강팀인 쉐보레 레이싱팀의 6년 연속 종합우승을 저지하겠다라는 목표를 향해 달릴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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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가 열린 이날 팬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가 펼쳐져 스피드축제의 한마당 분위기를 연출했다. CJ레이싱팀은 피트워크에서 팬사인회를 열어 많은 팬들이 몰려들었고, 슈퍼스포츠 레이싱팀은 마술쇼를 펼쳐 어린이 팬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모았다. 각팀 레이싱걸과 인증사진 찍기에도 팬들의 호응이 이어졌고, 택시타임(동승 주행)에 참가한 팬들은 시속 200km 질주를 경험한 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밖에도 CJ레이싱팀과 슈퍼스포츠 서포터즈간 응원대결에서도 대형 깃발이 동원되는 등 화려한 축제 분위기로 이어졌다.

O..26일 태백경기장에서는 8월에 생일이 있는 5명의 선수(왼쪽부터 민우, 황진우, 김범훈, 박형일, 김진표)의 생일을 축하하는 깜짝 이벤트가 열렸다. 단순한 선수 소개 자리인 줄 알고 나온 선수들은 생일축하 음악과 함께 폭죽이 터지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기뻐했다. 특히 이날 생일을 맞은 김범훈 선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싸이 못지 않은 춤을 추어 관객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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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한불모터스의 푸조는 RCZ를 페이스카로 내세우며 508SW, 3008 등을 오피셜카로 등장시켜 뛰어난 성능을 선보였다. 3천여 관객들은 레이싱카 못지 않게 멋진 오피셜카에 큰 관심을 보였다.

O..제네시스 쿠페 2000cc 터보 경주차와 제네시스 쿠페 3800cc 경주차가 맞붙어 관심을 모은 끝에, 2000cc 터보가 간발의 차로 앞선 결과가 마니아들 사이에 화제다. 26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가진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의 엑스타GT 클래스 제네시스 쿠페 2000cc 터보 경주차는 예선기록상 2.5km 한바퀴를 1분00초427(정연일 선수/EXR팀106)의 기록으로 달렸고, KSF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에서 제네시스 쿠페 3800cc 경주차가 1분01초412의 기록을 냈다. 최고속도에서도 2000cc 터보 경주차가 시속 148km를 찍어, 3800cc 경주차의 146km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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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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