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아랑사또전'이 편당 최고가로 일본에 판매됐다.
MBC는 28일 발행한 특보를 통해 "'아랑사또전'이 역대 판매가 최고를 기록했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기록을 경신했다"며 "글로벌사업본부가 27일 임원회의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 또 "'신들의 만찬'과 '무신' 등의 자체 제작 드라마도 본사가 권리를 확보해 큰 부가 수익을 올린 것으로 기록됐다"고 덧붙였다.
'아랑사또전'은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신민아)와 귀신을 볼 줄 아는 사또 은오(이준기)가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시청률 10% 중반대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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