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의 여왕'으로 불리는 탤런트 김나운이 태풍 볼라벤을 뚫고 이번에도 '완판녀'로 등극했다.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음식 브랜드 '김나운 더 키친'을 운영중인 김나운은 지난 28일 NS홈쇼핑에서 김치 판매 방송에서 매진 기록을 세웠다. 하루 종일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태풍 대비와 태풍 뉴스특보로 시끄러운 와중에도 김나운은 방송 13분만에 '김나운 더 키친 김치'를 매진시키고 분 당 900명 이상이 주문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나았다. 또 지난 5월 5일 NS홈쇼핑을 통해 첫 판매를 시작한 김나운은 매번 완판시키는 기록도 이어갔다.
'김나운 더 키친 김치'는 청정지역인 땅끝 해남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명품배추와 터널배추, 강원도 최고 배추에 가공되지 않은 국산 천일염을 국내 판매 제품 중 유일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나운 더 키친'의 대표인 김나운은 "판매 후 지금까지 연속 매진으로 고객의 사랑을 한아름 받고 있어 정말 감사하다. 국내1위 대형 할인점에서도 연예인 최초로 입점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만드는 게 '김나운 더 키친'을 시작한 이유다. 앞으로도 국내산 배추와 국내산 천일염으로 맛을 낸 '속보이는 김치'를 NS홈쇼핑과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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