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골든타임'이 월화극 정상을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8일 방송된 '골든타임' 15회는 전국 시청률 14.3%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된 14회 시청률 13.3%보다 1% 포인트 상승한 수치. SBS '신의'는 12.2%를 기록하며 2.1% 포인트 차이로 '골든타임'을 바짝 추격했지만 순위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KBS2 '해운대 연인들'은 9.8%를 나타냈다.
이날 '골든타임'에선 다리 절단 수술을 마친 '천사 배달부' 박원국 환자가 의식을 되찾아 감동을 전했고, 최인혁(이성민)과 신은아(송선미)의 첫 만남이 회상신으로 그려져 관심을 모았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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