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30일 열리는 국내 프로야구 KIA-삼성(3경기)전에서 삼성의 승리를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30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플러스 41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2.65%는 KIA-삼성(3경기)전에서 삼성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KIA 승리 예상은 35.68%로 나타났고, 나머지 11.67%는 양팀이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KIA 2~3점-삼성 6~7점 삼성 승리 예상(12.28%)이 1순위로 집계됐다. 이승엽 최형우를 앞세운 삼성의 타자진은 최근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6경기 팀타율이 무려 0.358에 이른다. 마운드도 괜찮다. 안지만 권오준 권 혁 등 기존 멤버들이 제 역할을 해주고 있고 마무리 오승환의 활약도 좋다. KIA는 7연패의 부진을 딛고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다. 25일 한화전에서 올 시즌 최다인 16득점을 기록하는 등 타선이 급회복세를 타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상대전적은 삼성이 KIA에 8승 1무 3패로 우세했다. 최근 KIA의 기세가 좋긴 하지만 삼성의 철벽마운드도 뚫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는 경기다.
1경기 SK-롯데전에서는 롯데 승리 예상(45.59%)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SK 승리 예상(41.31%)과 양 팀 같은 점수대 예상이 13.09%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SK 2~3점-롯데 6~7점으로 롯데 승리 예상(6.98%)이 최다를 차지했다. 롯데는 최근 일주일간 팀타율이 1할 7푼대에 머무는 타선의 부진을 겪고 있다. 다행히 최근 6경기 평균자책점은 2.00으로 마운드가 힘을 발휘하고 있다. SK는 최 정 이호준 박정권이 타선에서 찬스를 잘 살려내고 있고, 마운드에서는 선발진이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막상막하의 팀간의 대결에서 박빙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경기 한화-넥센전에서는 넥센 승리 예상(41.90%)이 최다 집계됐고, 한화 승리 예상(39.62%)과 양 팀 같은 점수대 예상이 18.48%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한화 4~5점-넥센 2~3점 한화 승리 예상(8.45%)이 최다를 차지했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플러스 41회차 게임은 30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