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가 K-Food 홍보대사로 위촉돼 'K-Food 알리미'로 나선다.
농림수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세계 속에 '한식품(K-Food)'을 알리는 역할로, 국내 대표 한류스타인 카라를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카라는 오는 9월부터 홍보대사 자격으로 캠페인 영상과 화보 등에 등장하며 이후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주요 국가들에 K-Food를 알리는 알리미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이번 카라의 홍보대사 위촉은 글로벌 시장에 한류를 적극 활용하여 한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카라를 통해 K-Food의 대중화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특히 세계인에게 주는 카라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큰 신뢰감을 준다는 점 또한 이번 홍보대사 선정에 큰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보대사의 첫 과업으로 카라는 오는 9월 3일 포털 음악사이트 '네이버 뮤직'과 함께 진행하는 카라의 일일 레스토랑 이벤트에 재능기부 형태로 한식 요리를 만들어 제공 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 된 카라의 팬들과 함께 국내 거주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일부 초청, 카라가 직접 만든 한식품을 활용한 요리들을 대접하고 가까이에서 K-Food를 알리겠다는 특별한 계획이다.
이후 9월 말에는 정식 위촉식을 통해 본격적인 홍보대사 위촉 수여와 함께 홍보 컨텐츠 시사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카라는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전 세계에 K-Food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전해왔다.
한편 카라는 현재 5집 미니앨범 '판도라(PANDORA)'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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