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동이' 김영대가 폭풍 감량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과거 MBC 코미디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소나기'에서 강호동의 동생 포동이 역할로 사랑 받았던 김영대가 출연했다.
올해 25살이 된 김영대는 통통했던 과거와 달리 살이 많이 빠져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훈훈한 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영대는 "살이 빠지니 얼굴 속에 숨어있던 윤곽이 드러났다"며 "살이 서서히 빠진 것이 아니고 한번에 30kg을 뺐다. 무조건 굶어서 뺐다. 일주일에 많아야 5끼를 먹었다. 때문에 거식증도 걸렸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중학생 때 청소년 드라마에 출연했다. 불량배 역할이었는데 TV 속의 내 모습을 보고 나 자신에게 실망해서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폭풍 감량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김영대는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인해 겪고 있는 생활고를 고백했다.
김영대 가족은 아버지의 사업이 IMF 직격탄을 맞고 부도가 나며 생활고를 겪기 시작했다. 어려워진 생활에 김영대의 가족은 지하 단칸방으로 이사를 가야했고 어머니까지 생업전선에 뛰어들며 김영대는 자연스럽게 연기로부터 멀어졌다고 밝혔다.
김영대는 "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하는 성격이다. 하지만 집안 환경이 이렇다 보니 스스로 자꾸 자신감을 잃어간다"며 "한 때는 우리 집은 '언제쯤 문이 있는 집에 살 수 있을까'라며 한탄하기도 했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영대는 개그맨 강호동과 함께 '소나기'에서 선보였던 유행어 "행님아 반갑습니데이"를 능청스럽게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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