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는 FIA 포뮬러E 레이싱 대회를 오는 2014년부터 연다고 밝혔다.
가칭 FE(Formula Electronics)로 명명된 이 대회는 홍콩을 기반으로한 컨소시엄 기업인 'FE'에서 주관할 예정이다. FE는 FIA에 라이센스 및 공동 협력을 맺어 2014년부터 대회를 열기로 했다.
레이스는 F1의 머신과 비슷한 유형의 자체를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10개 팀이 1년동안 10번의 그랑프리를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포뮬러 E는 전력만으로 움직이는 포뮬러 자동차를 특징으로 한 새로운 챔피언십 레이스로, 향후 수십 년간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해 기대되는 카테고리라 할 수 있다.
2013년 데모 주행을 시작하여 2014년에 10개 팀, 20명의 드라이버가 우승을 노리게 된다.
최근 발표된 규제 방안은 시스템의 최소 무게(드라이버 포함)는 780kg로 규정한다.
모터 출력 등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포뮬러 3와 동등한 수준의 성능으로 한다.
또한 1경주 15 분으로 제한되어 서킷 코스에는 비교적 긴 스트레이트 구간을 마련하지 않는다.
이번 포뮬러E 프로젝트에는 프랑스의 전기자동차 기업 'Electric Formula'의 에릭 바루 회장이 참여한다.
장 토드 FIA 회장은 "주요 도시의 중심부에서 새로운 경기가 새로운 청중을 이끌 것이고, 엔터테인먼트와 젊은 연령층에 청정 에너지, 모빌리티, 지속 가능성이라는 FIA의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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