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지친 일상과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마음으로 보양식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가을철 최고 보양식은 과연 무엇일까. 양대창이다. 양대창만큼 떨어진 스테미너를 채워주는데 그만인 음식이 없기 때문이다.
최근 양대창 전문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은 양타령이다. 샤브샤브전문점으로 시작, 2월에 양대창구이를 추가하며 고객들로 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쫄깃하고 고소한 풍미의 특양구이와 대창구이가 인기 메뉴다. 특히 샤브샤브전문점으로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양타령은 특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최고의 식감을 위해 두께와 양념 숙성도에도 신경을 쓰며 한결 같은 맛을 내는데 노력을 하고 있다. 양은 뉴질랜드에서 방목을 하며 자란 신선한 소를 고집하며, 대창은 한우만을 사용하며 매일 판매 예상분 만큼만 손질하는 정성을 들이고 있다. 양대창에 들어가는 부재료 또한 전국각지에서 좋은 특산품만을 사용한다.
보통 양대창구이를 먹으러 가면 매장에 가득한 연기 때문에 가기를 꺼려하는 이들이 많은 것에 주목, 대화된 급배기 시설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한 것도 경쟁력이 되고 있다.
김달중 양타령 대표는 "음식의 참 맛은 좋은 식자재로부터 나오는 것이라고 느낀다"며 "언제나 질 좋은 재료만을 가지고 정성스럽게 조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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