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새 수목극 '제3병원'의 중견 연기파 배우 박근형과 임하룡이 연륜이 담긴 명품 연기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근형과 임하룡은 '제3병원'에서 각각 양의학의 최고 권위자 김하윤 박사와 한방병원장 채인국 원장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아 줄 예정이다.
박근형은 얼마 전 종영한 '추적자'에서 오직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연기력으로 나라를 움직이는 재계 거물 '서회장'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역시 명불허전임을 증명한 바 있다.
그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뇌종양 수술의 최고 권위자이자 신경외과의 전설 김하윤 박사로 변신해 '연기의 신(神)' 다운 카리스마를 뿜어낼 계획이다. 특히 '추적자'에서 김상중과 손현주의 대결구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제3병원'에서도 양방천재 김승우(김두현 역)와 한방 천재 오지호(김승현 역)의 대립 속에 또 다른 갈등 관계를 만들어갈 중요한 캐릭터를 맡아 다시 한 번 소름 돋는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한 명의 명품 배우 임하룡은 한방병원장 채인국 역을 맡아 신스틸러 다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채인국 원장은 한의학을 경외시 하는 양의사들에 대한 반감을 가슴에 감춘 채 천년을 이어온 한의학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의학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총괄병원장에 오르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 옆집 한의사 선생님 같은 친근한 외모 뒤에 감춰진 야망을 이루기 위해 양한방 협진 병원의 한의사들을 이끌며 극의 긴장감을 더욱 팽팽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는 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박근형 등 연기파 배우들과 첫 드라마 주연 도전에 나서는 소녀시대의 수영 등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으며 관심을 불러모은 바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