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드라마를 촬영 중인 배우 김윤진이 영화 '이웃사람'의 200만 돌파를 기념해 한국팬들에게 감사 메시지와 기념 사진을 보냈다.
김윤진은 ABC에서 방영 예정인 미국 드라마 '미스트리스'의 주연배우 제스 매캘런, 로첼리 에이테스와 함께 200만 돌파를 기념하는 손가락 두 개를 들어 보였다. 김윤진은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카렌 역을 맡았다.
김윤진은 "영화 '이웃사람'이 개봉하자마자 200만명이 넘는 관객분들이 관람해주셨다는 소식을 멀리 미국에서 듣고 너무 감사해서 짧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라며 "제가 이전에 '이웃사람'이 500만 관객을 넘으면 한국에서 무대인사를 하겠다는 공약을 했었는데요, 그 공약을 꼭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공약을 꼭 지킬 수 있게 저희 영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웃사람'이 300만~400만 계속해서 500만까지 흥행을 쭉 이어나갈 수 있게 멀리서나마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만화가 강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웃사람'은 이웃집 소녀가 연쇄 살인범에게 살해당한 뒤 의문이 사건이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윤진, 마동석, 김새론, 김성균, 임하룡, 도지한, 장영남, 천호진 등이 출연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웃사람'은 지난 1일까지 176만 9329명의 관객을 동원해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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