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돌아온 보스턴 레드삭스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3일(한국시각)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4회를 버티지 못하고 강판됐다. 마쓰자카는 3⅔이닝 동안 6점을 내주고 시즌 4패(1승)째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이 무려 6.15다.
오클랜드전은 8월 28일 캔자스시티전에 이어 부상에서 복귀한 후 출전한 두번째 경기. 그러나 7이닝 1실점(자책점 0) 호투를 펼치며 메이저리그 통산 50승째를 거뒀던 캔자스시티전과는 많이 달랐다.
1회부터 4회까지 매이닝 점수를 내줬다. 1회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내준 마쓰자카는 바로 2점 홈런을 맞았다. 2회 다시 1점 홈런을 내준 마쓰자카는 3회에는 안타 3개에 볼넷 2개를 허용하며 다시 2실점했다. 4회 만루 위기에서 내야 땅볼로 1실점한 마쓰자카는 투구수가 97개 되면서 강판됐다.
경기는 오클랜드의 6대2 승리. 보스턴은 6연패에 빠졌고, 오클랜드는 9연승을 달렸다.
지난해 6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마쓰자카는 지난 6월 빅리그에 복귀했다가 지난달 승모근 부상으로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7월 초 부상자 명단에 오른 마쓰자카는 지난주 빅리그에 다시 올라왔다.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