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우승컵의 주인공은 누가될까.
3일(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7214야드)에서 끝난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010년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웨스트호이젠(남아공)과 '차세대 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우승 문턱에 다가섰다. 웨스트호이젠은 대회 셋째날 버디 9개를 낚는 맹타끝에 8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9언더파 194타를 친 웨스트호이젠은 16언더파 197타를 적어낸 매킬로이를 3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웨스트호이젠과 매킬로이는 4일 열리는 대회 최종라운드 같은 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됐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공동 3위를 유지했다.
한국(계) 선수들은 모두 부진했다. 2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던 노승열(타이틀리스트)이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를 치며 공동 22위로 추락했다. 재미교포 존 허는 이븐파 213타로 공동 50위, 나상욱(타이틀리스트)은 4오버파 217타로 공동 72위에 그쳤다. 배상문(캘러웨이)은 공동 75위(5오버파 218타)에 머물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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