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민이 다리를 크게 다쳤다.
3일 음악채널 MBC뮤직 측은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던 날 김종민이 태풍에 대비해 집안을 살펴보다 넘어져 다리를 다쳤다. 20여 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현재 다리 깁스를 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근육에는 이상이 없지만 목발을 짚어야지 보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방송 활동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종민의 부상으로 그룹 코요태의 공연 및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MBC뮤직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시즌2'에서 탁재훈-나인뮤지스와 함께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의 활동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김종민은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시즌2'의 녹화를 통해 부상당했을 때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탁재훈, 나인뮤지스 등 포로젝트 그룹 멤버들은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 모습은 오는 8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공식] 한다감, 결혼 6년차 '46세'에 찾아온 기쁜 소식 "아이 갖게 됐다" 임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