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 우황청심원이 베트남으로 수출된다. 이 회사는 우황청심원 제형 중 원방우황청심원 영묘향 환제 5만개를시작으로 연간 물량을 늘려가는 내용의 수출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몇 년 전부터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산 우황청심원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기 시작했다"며 "이에 따라 관광 및 비즈니스 목적으로 내한하는 베트남인들이 선물로우황청심원을 구하는 사례가 많아졌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현지 조사 결과 중국산보다한국산 우황청심원이 우수하다는 인식이 형성돼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정식 수출에까지이르렀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은 이에 따라 2년 이상의 현지등록절차를 통과해 지난 7월 의약품 등록을 완료하고 수출을 앞두게 됐다.
회사측은 "높은 수입의약품 비중을 줄여나가고자 하는 베트남 정부의 정책과 생약성분 제제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현지 보건당국분위기상 이번 수출 계약은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를 토대로수출 국가와 물량을 늘려 한방제제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지 식약청에 보험 약가등재를 진행하고 있어 이 절차가 완료될 경우 현지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한편 수출 물량도 크게 늘어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광동 우황청심원은 1991년부터 일본에수출되기 시작해 매년 규모를 늘려가고 있으며, 일본 내에서 우황청심원 등을 연구하는 약사들의모임인 '경옥회'가 자발적으로 구성돼 광동제약을 찾아 내한, 우황청심원 등 한방제제에 대한 교육을 받기도 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