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하이병원(병원장 김영호)이 지난 1일 경기도 고양시 중산동에 개원을 완료하고 정상진료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원한 일산 하이병원은 지하 2층, 지상 6층의 건물에 100병상 규모로 최신형 MRI(자기공명영상장치), CT, X-ray 등 검사 장비를 보유했으며 감압치료실, 물리치료실, 운동실, 휴게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부천 본원에 이어 ▲척추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요통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주말척추클리닉', 수술 후 환자에게 전문적 관리와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애프터 케어(after care)' 프로그램 등의 특화된 진료시스템을 도입했다.
김영호 일산 하이병원장은 "부천 지역에서 환자들을 치료했던 풍부한 임상경험과 술기를 바탕으로 하이병원만의 차별화된 치료프로그램을 적용해 척추?관절질환 없는 일산을 만들 수 있도록 전 의료인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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