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2' 출연진들이 시청률 8%대를 넘으면 '비키니 말춤'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암CGV에서는 '뱀파이어 검사2'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연정훈, 이영아, 이원종, 이경영, 김주영, 요시타카 유리코 등 출연진들이 참석했다.
이날 연정훈은 '뱀파이어 검사2'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에게 시청률 공약을 제시할 의향은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
연정훈은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잠시 상의하는 시간을 가진 뒤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시청률이 8%를 돌파하면 이영아가 비키니를 입고 말춤을 추겠다"는 깜짝 공약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이영아는 당황한 듯 웃음을 터트리며 "아니다. 그러면 출연진 모두 같이 비키니를 입고 '강남스타일' 말춤을 추겠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뱀파이어 검사2'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범죄 수사 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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