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가수 마르코가 품절남이 된다.
마르코는 11월 10일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한 살 연상의 은행원 전 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4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3년 4개월 여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특히 마르코는 신곡 '음악하는 남자친구'를 통해 전 모씨에 대한 사랑을 고백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마르코는 2002년 모리얼 멤버로 데뷔,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했다. 2008년 1월 정규 1집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가 문화관광부 선정 '1월의 우수 신인 음반'으로 선정되면서 실력파 뮤지션으로 인정받았다. 2010년부터는 작곡가로서 활동 범위를 넓혀 언터쳐블, 시크릿, B.A.P의 앨범 수록곡을 다수 작곡 작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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